나른~한 오후~
나무
일반
14
3,923
2006.11.22 16:18
^^
어제 활동 중 허리를 그만.. 삐끗..ㅡ.ㅜ
괜찮을 줄 알았건만.. 이녀석 아침엔 파스의 효능도
전혀 개의치 않고 마구마구 아파서..
한의원 가서 침맞고 오니까.. 점심시간이더라구요..;;
침을 맞아도.. 아직도 좀 많이 아파서 고통이 막 느껴지는데..
이놈의 배는 꼼짝도 하기 싫은걸 아는지 모르는지..
뭔갈 자꾸 원하고 있다는...^^;;ㅋㅋ
그래서 호빵 사먹으러 갈려구요~ㅋㅋ
부디 조아라하는 야채호빵이 있어야하는뎅....^^
토맥님들도~ 나른한 오후 든든한 간식 챙겨드시고..
힘내삼요~~^^*
쑤바님^^ 저도 피자호빵 조아라하는뎅..
아직 없더라구요^^ㅋㅋ
쑤바님^^ 저도 피자호빵 조아라하는뎅..
아직 없더라구요^^ㅋㅋ
정통힙합은 아니구 그냥 비트만 살짝 살린정도의..ㅋㅋ
나무..?? 제 아디는 걍 나무고..
전 갠적으로 소나무가 좋아요^^ㅋㅋ
미류~나무 꼭대기에 OO님 빤쭈가 걸려있네~~ 궁민핵교 대 개사해서 부르던 생각이 새록~~emoticon_001
저에겐 나름 고난도의 허리꺾기(?) 중..그만..ㅋㅋㅋ
붕어빵~ 제 삼실 근처엔 아직 하시는 분이 없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