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언제 한 번 팔아주셔요~~~ 하하~ ^^
아마도 제 기억으로는 QuickTime의 버전을 3대 미만(2.5 버전 등)의 버전으로 설치를 하면 스크롤바 문제를 피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 또한 너무 오래된 버전이라 다른 예상치 못한 증상들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네~ 언제 한 번 팔아주셔요~~~ 하하~ ^^ 아마도 제 기억으로는 QuickTime의 버전을 3대 미만(2.5 버전 등)의 버전으로 설치를 하면 스크롤바 문제를 피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이 또한 너무 오래된 버전이라 다른 예상치 못한 증상들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 그렇군요....쿽타임만 삭제해서 해결되면 그렇게라도 할려고했는데 Preview가 또 문제가 되는군요...아쉽지만 그냥 써야되겠네....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 컴터한번 팔아드려야 되는데...;;  아~, 그렇군요....쿽타임만 삭제해서 해결되면 그렇게라도 할려고했는데 Preview가 또 문제가 되는군요...아쉽지만 그냥 써야되겠네.... 항상 감사합니다~^^ 언제 컴터한번 팔아드려야 되는데...;;

안녕하세요? 박노훈입니다.

QuickTime과 QuarkXPress 구버전간의 문제이며, QuickTime 관련 파일들을 찾아 모두 삭제를 해주어 이 문제를 피할 수는 있으나, 프리뷰 아이콘(이미지 파일의 내용을 파일의 아이콘상에 작은 썸네일 형식으로 표시해주는 것)이 지원되지를 않아 해당 파일들을 일일이 열어 보기 전에는 그 내용을 알 수 없는 불편함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QuickTime Preview라는 기능이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써 발생하는 문제이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QuickTime 관련 파일들의 삭제 보다는 컬러 팔레트창을 아래로 길게 늘여 놓아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게 미리 조치를 취해 놓아 실수로 누르게 되는 일을 미연에 방지를 해 놓은 상태에서 그냥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노훈입니다. QuickTime과 QuarkXPress 구버전간의 문제이며, QuickTime 관련 파일들을 찾아 모두 삭제를 해주어 이 문제를 피할 수는 있으나, 프리뷰 아이콘(이미지 파일의 내용을 파일의 아이콘상에 작은 썸네일 형식으로 표시해주는 것)이 지원되지를 않아 해당 파일들을 일일이 열어 보기 전에는 그 내용을 알 수 없는 불편함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는 QuickTime Preview라는 기능이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써 발생하는 문제이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QuickTime 관련 파일들의 삭제 보다는 컬러 팔레트창을 아래로 길게 늘여 놓아 스크롤바가 생기지 않게 미리 조치를 취해 놓아 실수로 누르게 되는 일을 미연에 방지를 해 놓은 상태에서 그냥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