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는 맥용,PC용이 따로없고 포맷을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맥전용,또는 PC와겸용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드포맷시에 NTFS로 포맷하면 맥에서는 읽기만 됩니다. FAT32로 포맷해야 읽기,쓰기모두가 되는데 문제는 겸용으로 사용시엔 제약과 불편함이 많습니다.즉 데이타 이동시 한번에 4GB이상 복사가 안됩니다. 또한 데이타용량이 커집니다. 그리고 반드시 압축(그렇지않는경우 데이타속성이 변형되어 깨지거나 에러발생함.) 을 해서 이동을 해야 데이타가 안전합니다.따라서 데이타 안전성을고려해서 외장형 저장장치는 맥용,PC용 따로구입해서 사용하심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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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mac
어째든,,,
따로쓰라는 말씀.^^;;
포맷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외장은 맥용 PC용 구분이 없습니다.
단지 겸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포맷만 FAT32로 하시면 되는데 문제가 많아서 비추천 합니다.
아시다시피 G4에서는 USB 2.0 이 지원 안되고 USB 1.1로 작동이 되다보니 위에서 추천하신 제품들은 너무 느려서 사용이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OS 9나 G4에서 사용을 하셔야 된다면 반드시 파이어와이어(IEEE1394)포트도 같이 있는 콤보 외장케이스를 사용해야 됩니다.
맥시장에서는 새로텍 제품을 가장 선호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3.5" 라면 콤보케이스인 새로텍 354USF 외장케이스를 추천드리고 싶고요.
하드는 500 S-ATA하드나 750 S-ATA하드를 넣고 조립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포맷이 NTFS로 되어 있으면 PC에서만 읽고 쓰기가 가능하고요.
맥에서는 읽기만 가능합니다.(맥에서는 외장에 쓰기가 안됩니다.)
반대로 맥용 확장(HFS+) 또는 표준 포맷(HFS)으로 되어 있으면 맥에서만 사용이 됩니다.
PC에서는 인식이 안됩니다.
PC와 맥 같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FAT32로 포맷을 해야 됩니다.
단.FAT32로 포맷을 하시면 몇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외장에 복사 속도가 좀 느립니다.
2.4GB 이상은 한번에 복사가 안됩니다.(4GB까지는 가능합니다.)
3.데이타 용량이 늘어나서 외장에 저장 됩니다.(포맷방식이 조밀하지 않습니다.)
4.포맷이 잘깨지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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