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랫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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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랫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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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림마미 작성일07-05-04 02:10 조회899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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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심한 새벽에 시안을 잡고 있다... 깜짝놀랐어여..
모니터 옆에 있는 탁상거울에 비친 제 눈이... 우찌나 벌겋던지...ㅡ.ㅡ
덴장..거울 집어 던져버릴뻔....
낮에는 영업아닌 영업과 재료값 알아보러 다니느라 충무로를 계속 돌아댕기고
저녁엔 채림이랑 놀다가 자고나면 일을 하네요..
저번주부터 바쁘긴 바쁜대...도움은 안되는...
회사그만두고 프리로 한다니까..주위사람들이 왜 글케 공짜로 명함 만들어달라고
그러는지...싫다 할수도 없공....
오늘은 좀만 더 하다 잘려구요..
그럼~~~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싼건 비지떡이고 공짜는 머리벗겨짐의 원인이라능.... ㅡ,.ㅡ

편지다발님의 댓글

편지다발 작성일

아는 사이일수록 더욱 챙겨줄 껀 챙겨주며 일을 부탁하는 거라야 하는데,,
세상에 공짜가 어딨소~~

mamelda님의 댓글

mamelda 작성일

알럽한님 홧팅!!! 홧팅!!!!

낮과 저녁 그리고 밤.... 저도 시간이 그리 구성 되더라구욤 ㅡㅡ^
힘들지만 님보면서 힘내봅니다 ^^ㅋ

글고...
디토네 삼실 꼭 들러보세요~
저도 충무로 나갔다가 디토한테 전화만하고 불쑥 찾아갔답니당 ^^ㅋ
처음만나는 상황이라~약간 어색..... 잠시 후.......
금방 자연~스러워 지더라구요 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비싼건 좋은디,,,이뿌게 못하자나,,,ㅡㅡ^

채림마미님의 댓글

채림마미 작성일

미키님 : 그러고 싶은대. 우째 아는사람부탁 거절하기도 머하공..쩝...
              머. 이제 잘되겠죠...^^
명랑, 우드님 : 님들은 공짜 없어요..이쁘게 해서 비싼값에 는 해드릴수 있는대....
디토님 : 충무로 나갈때마다 들리고 싶다는 생각은 드는대... 한번도 얼굴을 안뵈서..
갑자기 찾아가면 너무 생뚱맞다고 하실까봐... 안갔는대..담엔 찾아뵐께요~~
미리내님 : 그러게요..저도 제가 놀라워요..가끔
애기 엄마라는 파워가 굉장히 힘을 많이 주는것 같아요.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대단들하세요~ 아기키우랴 살림하랴
그래두 넘 무리하진 마시구요~~^^

dito님의 댓글

dito 작성일

제꺼뚜... ㅋㅋㅋㅋ

그나저나 충무로 나오심 울 삼실로 오셔서 좀 쉬었다 가세요
여까지 나왔다가 그냥 갑니까?
와서 차한잔 마시구 가요....

일 많아서 좋겠당... 비법좀 알려주삼 ㅎ

KENWOOD님의 댓글

KENWOOD 작성일

내꺼두해줘,,,ㅍㅍ

명랑!님의 댓글

명랑! 작성일

울 회사 명함도 좀 해줘...ㅋㅋㅋ~~~

비주얼트리+미키+님의 댓글

비주얼트리+미키+ 작성일

알럽한님 정말 오랜만 ㅠ.ㅠ 왜이리 뜸하셨어요..
공짜명함...도움될 사람만 해주세요...해줘도 나중에 딴소리하는 사람 넘 싫오~
프리로 돌아선 이상 잘 되시길 빌구요~
자리잡을때까정 힘 힘 힘 ! 내세요~
건강 조심하시궁.....자주 좀 봐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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