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소식 좀 자주 전해줘요~~

저도 정말정말 방가워요~~^^

데이님 제말은 그냥 못들으신걸로 해주세용 ^^ㅋ
좋은것도 아주 많답니당 ㅎ

미리내님 진짜 반갑다는 ㅎㅎㅎ

모든분들이 저를 이렇게 반겨주시다늬~^,.^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미키님,,,화이팅~!!^^
명랑님,,기쁜고생인지,,,아직은 잘모르겠어요,,,,후엔 알게되겠죠,,^^
캔님,,,정말 오랫만에,,방가방가효~^^
편지다발님,,순산하셔서 다행이시네요,,,아가 넘 이쁘던데,,,추카드려요^^
자주자주 뵙자구요,,ㅋ
마멜다님,,,그러게요,,한 3년정도 지나면 그나마 괜찮아지겠죠?
희망을 갖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려구요,,,^^ 방가워요~^^
deliday님~ 아무렴 힘들기만 하겠어요~새끼들키우는 재미도 있답니다,,^^
입덪은 안하시는지,,,,^^ 몸조심하시구요~^^ 엄마의 빠워를 보여주자구요,,ㅋ

헙..전 아직 10준데..
이래저래 얘기를 많이 들어서긍가 걱정만 많아지는거 같에요..쩝...크~~~
다들 넘 고생많으신거 같아요..엄마의 힘..^-^

시간이 지나니....
지금은 마니 좋아졌어요 ^^

아이들 둘은 유치원 어린이집으로 가고....
낮에는 이렇게 커피한잔 하면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답니다 ㅎ

미리내님 화이팅!!!

순풍 축하드려요~~ ^^
둘째 소식.... 너무 궁금했어요 ㅎ

정말 남일같지 않습니다....
힘들겠지만....
눈 딱감고 3여년 만 지나면.... 예전 모습의 50%정도는 회복이 되지않을까요? ^^

저도 둘째낳고 집에서 아이둘과 씨름을 할때는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물론 좋을때도 있었지만 ㅎ

우아하게 밥 한번 먹어 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맨날 하나는 업고 하나는 먼저 먹이고....
그러고나면 내밥은 완젼 ㅡ,.ㅡ


자주 뵈요~~


미친년처럼 이리뛰고 저리뛰고
머리는 맨날 질끈동여매고
거기에 머리흘러내릴까봐 머리띠는 필수이며
옷은 매일 저녁만 되면
땀범벅이 되어 쉰내가 풀풀,,,,

이 부분 꼭 저를 돌아보는듯 ㅎㅎㅎ

선밴님~ 추카함미다~~^^
요즘은 자식이 부의 상징이라 하던뒈,,^^
재롱덩어리 둘째 낳으셨으니 좋으시것슴미다,,
자주 와서 수다떨고 가시길 ^^

보고싶당께,,,자주 오랑께,,,그리고 축하 한당께,,,

기쁜 고생....^^

순풍!

바람같이 오셨다가 바람같이 가시네요^-^

미리내님의 문체에서 힘을 느낍니다.

잘 하시리란 힘을^-^ 화이팅!